*민주당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 JD 밴스 상원의원이 오늘 오후6시 뉴욕에서 부통령 후보끼리의 TV 토론을 벌입니다. 채널2 공중파 CBS가 전국에 생중계하는 가운데 한달 앞으로 다가온 초박빙 대선의 부동층-중도파 표심을 확보할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
*역대급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올해 대선에서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른바 Z세대 표심이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 2억3000만명 가운데 18세부터 27세에 달하는 투표권자…
*40일 남은 11월 대선은 1876년 이후 148년만에 가장 치열한 선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BC뉴스는 오늘, 노스 캐롤라이나-조지아-애리조나-네바다주에서 1%포인트 미만, 펜실베니아-위스컨신-미시간-플로리다주에서 4%포인트 이내의 초접전이 이어지며 양당후보의 선거인단 숫…
*주간지 ‘US뉴스&월드 리포트’의 2025학년도 최신 대학랭킹이 조금전 공개됐습니다. 전체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이비리그의 프린스턴이 차지했으며 올해 개교 105주년을 맞이한 주립 UCLA가 15위에 올라 UC선배인 버클리 캠퍼스를 제치고 미국 최고의 공립학교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