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메디케이드, 메디칼(Medi-Cal)의 전화서비스가 상당히 불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기시간이 길 뿐더러, 심지어 연결이 되지 않고 끊기기도 일쑤라는 지적입니다. *LA 밸리, 엔시노 지역 주택가에 최근 주택 침입 절도사건이 잇따르면서 불안한 주민들은 총기를 구…
*CA주 전기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편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CA주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과소비를 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인기를 끌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Back to School 시즌이 찾아오면서 과소…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수감자 맞교환'이 어제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3월 간첩 혐의로 구금된 에반 게르시코비치 월 스트리트 저널(WSJ) 기자도 포함됐는데 냉전 이후 최대규모인 24명이 석방됐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뉴욕의 심장부 맨해튼에 위치한…
*2028년 LA올림픽을 앞두고 LA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성인들에게서 발생한 암의 40%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 만으로 예방 가능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떤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면, 얼마나 예방할 수 있는 것인지 알…
*LA카운티가 ADU, 별채 붐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30일) 보도했습니다. LA카운티 별채 퍼밋 발급은 지난해(2023년) 4만 5천 이상에 달한 가운데 특히 샌퍼난도가 별채 건설 승인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박현경 기자! 1. 한인들 가운데서도 뒷마당에 별채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