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정치갈등이
처녀총각 간 만남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가 함축된 것이 결혼이다.
설득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대공약수를 도출해
더 나은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현시점의 한국은
극과 극으로 갈린 채
평행선을 그리며
파국을 향해 폭주 중이다.
망국의 당파싸움이 되살아난 듯
지지 정당이 다른 배우자를
선택지에서 삭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4050과 6070세대가 반목하고,
자녀세대인 청년층은
이른바 이대남-이대녀로 대립한다.
결혼 문화마저 빨갛고 파란
정치색으로 완전히 물들면
나라에 미래는 없다.
위정자들의 결단이 시급하다.
이웅진(결혼정보회사 선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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